BIT LangLang 거래내역 엑셀 내보내기와 복기 정리법

거래내역을 엑셀로 정리해 주기·위치·로직별로 분류하고 복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BIT LangLang의 포지션 규율과 함께 어떤 열을 봐야 하는지 안내합니다.

BIT LangLang 거래내역 분석: 실제 거래 기록으로 배우는 데이 트레이딩

거래내역을 엑셀로 정리하는 건 예쁜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주문이 왜 열렸고 왜 닫혔으며 어떤 유형의 실수였는지 답하기 위해서입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먼저 시간순으로 원본 기록을 내보내고, 주기·위치·로직 세 열을 추가한 뒤, 단일 손익이 아니라 범주별로 통계를 냅니다.

먼저 생각할 것: 거래내역 정리로 무엇을 답할 것인가

많은 사람이 거래내역을 내보내면 총손익과 승률부터 계산하고는 덮어둡니다. 하지만 단일 손익은 시장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같은 방법도 봄과 겨울에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기록에서 진짜 찾아야 할 것은 진입할 때 로직을 명확히 했는지입니다. 어떤 주기에 있었는지, 왜 이 방향을 택했는지, 목표 공간은 어디까지 봤는지. 이 세 가지가 기록에 없으면 이후 통계는 공허합니다.

그래서 정리의 첫 단계는 표를 여는 게 아니라 복기 질문을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손실 주문 중 역추세 주문은 몇 개인지, 박스권 안에서 충동적으로 친 주문은 몇 개인지, 추격 후 손절을 너무 멀리 둔 주문은 몇 개인지. 질문이 정해져야 표의 열이 의미를 갖습니다. BIT LangLang 트레이딩 강의 2024-04-21 편에서는 매매 체계를 주기·포인트·분할 세 층으로 정리했는데, 복기할 때도 이 세 층으로 각 주문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에서 원본 기록 내보내기: 필드 완전성 확보

주요 거래소의 선물 계정은 일반적으로 체결 기록과 주문 내역을 내보낼 수 있으며, 필드에는 개시·청산 시간, 계약, 방향, 평균 진입가, 평균 청산가, 수량, 수수료, 실현 손익이 포함됩니다. 내보낼 때 두 가지에 주의하세요. 첫째, 시간 범위는 하나의 완전한 장세를 포함해야 하며 수익 난 날만 내보내면 안 됩니다. 둘째, 개시 기록과 청산 기록을 구분해야 합니다. 많은 플랫폼의 내보내기는 체결 단위라서 하나의 완전한 개시·청산 사이클로 직접 합쳐야 합니다.

본 플랫폼의 전략 신호를 사용한다면 신호 발생 시간과 자신의 체결을 대조해 실행 편차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플랫폼 전략은 누적 998개의 신호를 생성했고 그중 실행 가능한 것은 66개이며, 최근 7일간 실행 가능한 신호는 27개입니다. 신호 수와 체결 수가 맞지 않으면 누락, 수동 개입, 중복 진입이 있었을 수 있으며 이런 편차 자체가 복기 재료입니다.

엑셀에 세 열 추가: 주기, 위치, 로직

원본 필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알려주고 왜 그랬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표 오른쪽에 수동으로 세 열을 추가하는 것을 권합니다. 첫째 열은 주기: 당시 비트코인이 어떤 계절이었는지, 자금이 풍부한 봄·여름이었는지 보합과 후퇴의 가을·겨울이었는지. 둘째 열은 위치: 이 주문이 시동, 소분기, 대분기 후 2파, 고점 테스트, 박스권 내 반등 중 어디에 속하는지. 셋째 열은 로직: 진입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적고, 쓸 수 없으면 '로직 없음'으로 표시합니다.

이 세 열을 채우면 많은 문제가 스스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위치'를 '박스권 내 반등'으로 필터링한 뒤 손익을 보면 이런 주문이 종합적으로 수익이 안 되고 심력만 소모한다는 걸 자주 발견합니다. BIT LangLang 트레이딩 강의 2024-05-04 편에서는 박스권 내부에서 두 종류의 기회만 기다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손을 적게 대라고 했는데, 복기할 때 이 원칙으로 자신의 기록을 대조하면 총손익만 보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입니다.

통계는 분류로 봐야지 총계만 보면 안 됨

총손익과 총승률은 가장 오해하기 쉬운 두 숫자입니다. 한 장세에서 큰 주문 하나를 맞히면 작은 실수 열 번의 손실을 모두 덮을 수 있어서 총승률이 절반에 못 미쳐도 결과는 플러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계는 범주별로 나눠야 합니다. 추세 순응과 역추세를 분리하고, 시동 위치와 2파 위치를 분리하고, 가벼운 시험 진입과 무거운 진입을 분리합니다. 분류 후 각 범주의 손익과 낙폭을 봐야 어떤 방식이 유지할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BIT LangLang 역사 거래내역은 2022-05-24부터 2024-06-20까지 총 4,807건이며 129개 코인을 포함하고 평균 레버리지 13.4x, 승률 40.8%, 수익 팩터 2.28, 누적 실현 손익 552만 USDT입니다. 이 숫자들을 함께 보면 분할과 낮은 레버리지 아래 장기 누적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지 특정 한 건의 운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자신의 기록을 정리할 때도 같은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며 단일 수익으로 방법이 옳다고 증명하면 안 됩니다.

복기 결론을 다음 매매 계획으로 쓰기

표 정리가 끝나면 마지막 단계는 출력입니다. 그림 한 장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제약 몇 가지를 출력하세요. 앞으로 어떤 포인트 유형만 할지, 단일 포지션 상한은 얼마인지, 연속 손실 몇 번이면 멈출지. BIT LangLang 트레이딩 강의 2024-03-30 편 복기에서는 손실 주문을 로직 오류, 위치 오류, 포지션 오류 세 가지로 나눈 뒤 그에 따라 진입 조건을 축소했습니다. 이 방법을 자신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구간의 손실 주문에 이 세 가지 태그를 붙이고 다음 구간에는 태그가 가장 적은 유형만 하는 겁니다.

또한 표에 '당시 감정 상태'를 적는 열을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 연속 손실 후 반대매매를 했는지, 추격했는지, 차트를 너무 오래 보다가 충동적으로 비중을 줄였는지. 매매에 신은 없고 심리가 흔들리는 건 정상이며, 핵심은 빨리 인식하고 조정하는 것입니다. 감정을 기록에 남기면 다음에 같은 느낌이 들 때 옛 표를 펼쳐보는 것이 즉석 결정보다 훨씬 신뢰할 만합니다.

#리스크 관리 #데이트레이딩

거래내역을 내보낸 후 승률과 손익비 중 무엇을 더 봐야 하나요?
둘 다 봐야 하지만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승률이 낮다고 방법이 나쁜 건 아니며 손익비가 충분히 높고 손실 주문을 통제할 수 있으면 장기 결과는 플러스일 수 있습니다. 더 볼 만한 것은 분류 후 승률과 손익비입니다. 추세 순응 승률, 역추세 승률, 위치별 손익비를 따로 보세요. 섞어서 계산하면 소수 큰 주문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기록에 소액 단타가 많은데 삭제하고 통계를 내도 되나요?
삭제는 권하지 않습니다. 단타 자체가 복기에서 잡아야 할 문제이며 감정과 심력을 소모해 이후 충동매매의 복선이 됩니다. 남겨두고 별도 범주로 표시해 총손익 기여와 소모한 정신력을 보면 로직 없는 주문을 줄이라는 경고가 더 잘 됩니다.
진입 로직 기록 없이 체결 기록만으로 복기할 수 있나요?
위치와 포지션 같은 일부는 복기할 수 있지만 로직 층은 빠집니다. 보완 방법은 캔들 차트를 보며 각 주문을 당시 그림에 되돌려 놓고 시동, 분기, 박스권 내부 중 어디였는지 확인해 판단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보충할 수 없으면 로직 불명으로 표시하고 이런 주문 자체가 줄여야 할 대상입니다.
거래내역 정리에 얼마나 걸리고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처음 표를 만들 때는 열을 추가하고 차트와 대조해야 해서 한두 시간 걸릴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새 체결만 추가하면 십여 분이면 갱신됩니다. 빈도는 한 장세가 끝나거나 연속 손실 후에 한 번 하는 게 적당하며 매일 할 필요는 없고 매일 하면 오히려 세부에 빠지기 쉽습니다.